티노, ‘KOBA 2023’서 무궁화 NDI 카메라·중계 스위쳐 소개

2023-05-17 13:35:09 VIEW : 755

[데이터넷]영상 중계 솔루션 기업 티노(Tinno, 대표 곽병만)는 16~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‘KOBA 2023’에 참가, 네트워크 기반의 티노는 무궁화(MGH) 브랜드 방송 솔루션인 NDI 기반 카메라 ‘MGH-N20’, ‘MGH-N30’과 중계스위쳐 ‘MGH-Nswitcher’ 등을 선보였다.

​

티노에서 생산하는 무궁화 브랜드 카메라·스위쳐 제품은 100여 곳이 넘는 공공기관에서 채택해 사용 중이다. 지방의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를 비롯한 관공서의 중요 회의 공간에서 쓰이고 있다.

​

티노의 영상 중계 솔루션은 NDI 프로토콜을 채택했다.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방송 프로토콜인 NDI(Network Device Interface)는 단일 이더넷 케이블을 통해 고품질의 실시간 비디오·오디오 정보와 제어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송 가능하다.

​

티노의 회의용 카메라 MGH-N20, MGH-N30 또한 NDI 프로토콜 기반으로 작동되며, 이더넷 케이블 하나로 영상정보와 제어 데이터 전송은 물론 전력 공급까지 가능해 구축 시 소요되는 배선과 자재를 최대 70%까지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적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.

​

이들 카메라는 214만 화소를 지원해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, MGH-N20는 20배줌, MGH-N30는 30배줌 기능을 갖추고 있어 멀리 떨어져 있는 피사체를 확대 촬영할 수 있다.

​

티노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4K 60P NDI 카메라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.

​

티노의 무궁화스위쳐 ‘MGH-Nswitcher’와 통합제어솔루션 ‘Xcaster Live Cutpro’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돼 있으며, 공급 실적을 꾸준하게 쌓아가는 등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. 여러 대의 카메라 신호를 NDI 기반으로 입력받아 수어방송, 화자추적, 자막, 분할화면 등 다양한 영상처리를 수행한다.

​

티노는 IP 방송 솔루션 개발·제조 기업으로 “고객이 성공해야 티노도 성공한다”는 경영마인드를 기반으로 지방의회 등 관공서를 대상으로 방송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국산 제품의 품질, 성능 등의 경쟁력을 증명해가고 있다.

​

또한, 지속적인 연구개발(R&D)을 통해 국산 방송장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21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.

​

티노는 무궁화 방송제품 시리즈로 150여개 관공서의 방송 시스템 구축·운영에 기여했으며, 유지보수 거점 센터를 전국 4곳에 보유하고 있어 신속한 방송장비 납품부터 안정적인 유지관리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.

​

곽병만 티노 대표는 “영상 촬영, 중계, 송출, 저장 등을 담당하는 영상 중계 솔루션을 IP 기반으로 국산화하는 한편, 여러 기관·기업에서 운영 중인 노후화된 방송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고도화시키는 데 기여하겠다”는 포부를 밝혔다.

​

​

​

출처 : 데이터넷(http://www.datane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83500)